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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실이 되어버리는 동네 카페들..............

애플센터 2020. 5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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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중고 온라인 개학에 중간고사까지 진행되고 있어요 



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  한때 한사해졌던

 동네 카페들이 자리가 없을정도 붐기기 시작햇어요 


동네 카페에서 각자 전자기기로 온라인 수업을 듣다 보니 

카페가 동네 랑방이자 교실이 된 탓이라고해요 


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 일부를 빼내 의자 간격을 넓히는 등 

감염 방지 조처를 하고 있지만, 교실에서처럼 모여 앉아 

강의를 듣는 학생들 앞에선 별반 효과없다고 해요



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는 자리들은 

노트북을 연결해 강의를 듣거나 과제를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라고 해요 

교실에서처럼 샌드위치 등 간식을 가져와 먹는 학생들도 있고,.,,,,,,


매장이 연일 붐비는 상황이 반가웠을 업주들은 

혹시 모를 감염 가능성에 걱정이 앞선다고해요



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으로  카페에 모여서 

교실이 되는 건  위험한것 같네요 

집이 아닌 카페에 모이는 것도 위험 하지만 

코로나19  끝나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 받을 수있으면 좋겠네요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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